
우리 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나라이므로 악기의 관리에 있어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악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풀은 Rabbit Skin 이라는 물에 녹는 풀을 사용합니다. 건조할 때는 바싹 마르고 습할 때에는 습기에 의해서 풀이 약간 녹는 경향이 있으므로 악기의 접합부분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 리고 건조한 겨울에는 악기의 수분이 모두 대기에 흡수되어 악기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가 바싹 마르고 습 한 여름에는 악기가 습기를 흡수해서 나무가 조금 부풀게 되는 등 계절이 변하는 과정에서 종종 악기의 균 열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된다. 그러므로 겨울이나 여름에는 습도를 50 -60% 정도 일정하게 맞추어 주는 것이 악기의 올바른 보관요령이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렵다.
여름 장마철엔 케이스 안에 방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습할 때에는 나무가 수분을 흡수
하여 조직이 팽창, 지판이 주저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겨울철에 건조하면 조직이 수축, 지판이 높아지기도 한다.
만일 실내에 에어콘을 튼다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리고 여름엔 햇빛에 직접 노출시키거나 차 트렁크안에 악기를 두지 않도록 한다.
바니쉬가 녹아버리거나 악기자체에 크랙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엔 dampit을 사용하며 가습기를 실내에 틀어 놓도록 한다.
ㅇ여름철 연주후 땀등이 악기위에 남는 수가 있는데 수용성때이므로 cleaser등으로 제거되지 않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부드러운 천에 물을 조금 적신후 꽉 짜서 물기가 흐르지 않도록 하여 그 부분을 닦아 내고 마 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도록 한다.
ㅇ계절과 상관없이 악기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항상 기본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악기를 사용한 후 반드시 브릿지 아래부분이나 지판, 현에 남아 있는 송진가루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 는 것이 좋다.
송진 가루가 악기 몸통에 계속 쌓이게 되면 현의 진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정도의 관리만으로도 별도로 cleanser나 polish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다.
간혹 알콜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알콜바니쉬 악기인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주 의하도록 한다.
정보 출처 : 명성중고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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